라스커피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 집콕&외출 일상 - 라스커피 / 친정 엄마 반찬 / 멕시카나 / 트와이닝 얼그레이 황금연휴 기간에 남편과 소박하게 동네 카페 방문! 라스 커피 LAS COFFEE 예전에 와보고 싶었는데 문을 닫아서 다음에 와야지 했던 카페. 커피 맛도 좋고 바닐라 다쿠아즈도 정말 맛있었다:) 생각보다 베이커리 종류가 다양했던 카페. 연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았다. 아직도 조금 조심스럽지만, 그래도 코로나가 조금씩 잠잠해지는 듯! 날씨가 더워지니까 마스크 쓰고 다니는 게 힘들긴 하다. 그래도 손도 더 열심히 닦고 마스크도 잘 쓰고 다녀야지..! 친정 엄마의 반찬들. 결혼하고 나서는 사위가 좋아하는 반찬까지 만들어주시는 엄마. 해드린 것도 많이 없는데 항상 이렇게 받기만 해서 죄송스럽다. 부모님의 깊고 깊은 그 마음을 내가 어떻게 감히 헤아릴 수 있을까.. 결혼 후 더 생각하게 되고 생각할 때마다 .. 이전 1 다음